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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교회 주최 <사랑나눔 한 여름밤의 콘서트>, 관객 1천1백여 명 몰려
이름 : 관리자 조회 : 317








"콘서트 수익금 전액,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


60명의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우리 가곡과 오페라 아리아의 향연인 "2017 대구시민과 함께하는 사랑나눔 한 여름밤의 콘서트"가 지난 29일 오후 수성아트피아에서 관객 1천1백여 명이 몰려든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콘서트는 대구 세계합창페스티벌 음악감독을 역임한 필그림뮤직센터 이재준 음악감독의 지휘로 남녀노소 구분없이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곡들로 꾸며졌고, 출연진 전원이 범어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성도들로 구성되어 눈길을 끌었다.

첫 무대에 앞서 인사말을 전한 박신득 장로(범어교회 찬양위원회 위원장)는 "올해 3회재를 맞아 대구시민과 함께 사랑을 나누는 의미로 기획된 이번 콘서트의 수익금 전액은 모두 수성구청에 전달되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첫 무대는 60명의 오케스트라가 로시니의 오페라 <시빌리아의 이발사>를 경쾌하게 시작해서 화려하게 달리다가 힘차게 끝내면서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첫 성악가로는 영남대학교 성악과 외래교수인 소프라노 배진형 교수가 무대에 올랐다.

배진형 교수는 우리에게 친숙한 <밀양아리랑>을 감미로운 목소리로 재해석 하여 무대 분위기를 한껏 끌어 올렸다.

이어 무대에 오른 대신대학교와 영남대학교 겸임교수인 바리톤 방성택 교수는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오페라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는 비제의 카르멘 중 <투우사의 노래>를 열창해 관객들의 갈채를 받았다.

다음 무대는 대신대학교 음악학부 교수인 소프라노 류진교 씨와 경북대학교 외래교수인 메조소프라노 손정아 씨가 듀엣으로 우리 가곡 <그리운 금강산>와 <산아리랑>을 불러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1부 순서의 마지막으로 계명대학교 외래교수인 테너 박신해 씨는 로시니의 곡 <춤(La danza)>을, 영남대학교 외래교수인 바리톤 구본광 씨가 조두남 곡 <뱃노래>를 시원스레 불러 한 여름 밤의 더위를 잊게 만들었다.

2부에서는 소프라노 배진형 씨와 바리톤 방성택 씨가 레하르 곡의 오페레타 유쾌한 미망인 중 <입술은 침묵하고>를 듀엣으로 부르며 손을 맞잡고, 댄스를 선보여 관객들에게 끊이지 않는 박수 갈채를 받았다.

이어진 무대에서는 소프라노 류진교 씨가 드리브 곡 <까딕스의 처녀들>을 단독으로 부른 후 테너 박신해 씨와 함께 사라브라이트만 안드레아 보첼리가 듀엣으로 불러 대중적으로 유명해 진 사르토리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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