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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산제일교회, 추석 앞두고 '이웃사랑 실천'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48




추석명절을 1주일 여 앞두고 있는 가운데 침산제일교회(담임목사 지웅재)가 소외된 이웃을 위해 반찬을 만들어 나누고, 생활비와 쌀을 전달하고 있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26일 오전, 교회 식당에 모인 3여전도회 성도 10여 명이 두 팔을 걷어 올리고, 닭갈비를 만드는 손길이 분주했다.

이웃들이 식사 시간에 맞춰 맛있게 드실 수 있도록 서둘러서 만들어 배달해야하기 때문이다.

이날 정성스럽게 포장된 닭갈비는 모두 73가정에 배달되는데 닭갈비 외에도 쌀 20kg자리 20포대와 생활비 5만원이 20가정에 추가로 전달된다.

침산제일교회는 지난 1988년부터 제대로 된 식사를 하지 못하는 인근 지역 가정에 도시락 배달 사업을 추진하면서 현재에 이르렀다.

침산제일교회 지웅재 목사는 “매월 2회, 화요일마다 3여전도회 회원들이 재료를 준비해서 반찬을 만들면 여러 자원봉사자들이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을 위해 직접 배달해 드리고 있다”면서 “우리의 작은 섬김이 그 분들에게는 주님의 큰 사랑이 함께 전달되고 있음을 알기에 기쁨으로 섬기고 있다”고 말했다.

또 “한 성도님은 한 달에 한 번씩 반찬 나누기를 위해 닭고기를 무상으로 제공해 주고 있다”면서 “주는 것이 받는 것 보다 복이 있다 하신 말씀처럼 섬길 수 있음이 축복임을 알기에 감사함으로 감당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반찬을 만들어 나누고, 배달하는 자원봉사에 앞장서고 있는 성도들은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이 소외된 이웃들에게도 잘 전달되어 넉넉한 한가위가 되기를 기원했다.